시간을 확인할 일이 있으면 핸드폰을 보면 되니깐 핸드폰을 사용하면서는 손목시계의 필요성을 거의 못 느꼈었다.
그런데 최근 집사람이 핸드폰은 항상 가방에 넣어두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시간을 확인할 일이 있으면 불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집사람 손목시계를 구입하며 내 것도 같이 구입...
시계는 시간만 잘 맞고, 보기에 괜찮은 디자인이면 무난하다는 주의라
저렴하면서도 옛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CASIO 손목시계 A168WA-1W 를 구입했다.
예전 학창시절엔 태엽을 감는 바늘시계에서 흔들면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자동시계를 찼었다.
다시 이번에 구입한 카시오 같은 전자손목시계가 나오고 숫자를 보여주는 전자손목시계가 한동안 유행했었다.
그러다 숫자가 주는 식상함(?)이랄까? 숫자로 표시되는 전자손목시계에서
아나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바늘시계로 다시 돌아왔다.
카시오 A168의 역사는 잘은 모르지만 이 디자인은 아주 오래전부터 같은 스타일로 계속 만들어지는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튼 옛 감성을 되살려주는 카시오 A168을 구입...



저렴한 가격에 비해 포장은 고급지게 잘 되어 있어 시계에 대한 호감도, 신뢰도가 높아진다.


원본 매뉴얼과 판매자가 만든 매뉴얼이 같이 들어가 있다.

손목시계를 착용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아직까진 만족스럽고 불편한지 모르겠다.
단, 손목이 굵고 시계를 착용한듯한 묵직한 느낌과 큰사이즈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소 가볍게 느껴지는 무게와 작은 시계에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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